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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과 탄광

지질시대가 인간에게 준 선물 석탄

인간이 석탄을 발견하여 본격적으로 사용한 이후부터 인간의 역사는 풍요로운 물질문화를 향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화하게 되었다. 인간의 역사 보다 먼저 출발한 것이 바로 석탄의 역사이고, 석탄이 없었다면 지금의 일상생활은 상상도 못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석탄은 지질시대가 인간에게 준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괴탄,분탄,석탄

지질시대로 들어가는 문 “탄광”

석탄을 캐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시설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설을 통틀어 탄광(광업소)이라고 한다. 석탄은 이 탄광 통해 비로소 인간에게 의미 있는 물질이 된다. 소설가 박상우 선생은 탄광을 ‘고생대와 현대를 연결하는 특이한 구조물의 세계’라고 말하였다. 탄광은 석탄이 형성된 지질시대로 들어가는 문이고, 갱도는 지질시대로 통하는 길이다.

탄광의 종류
  • 국광 : 국가(대한석탄공사)에서 운영하는 탄광
  • 민영탄광 : 민간에서 운영하는 탄광
  • 덕대탄광 : 갱구나 작업장의 일부분을 임대형식으로 계약하는 탄광
    • 조광(組鑛) : 조광권(租鑛權)을 소유하고 있는 탄광으로 생산과 판매를 독립적으로 수행함
    • 하청(下請) : 모광의 광구내에서 생산의 일부를 청부받는 탄광으로 생산만 담당함
    • 분덕대(分德大) : 조광과 다시 덕대계약을 맺고 있는 탄광
    • 모작(募作) : 극히 영세한 하청의 일부로 생산의 일부만 수행

    ※ 쫄닥구덩이 : 적은 구멍이라는 뜻으로 영세한 조광이나 모작을 말함

1957년 은성광업소 전경, 대성탄좌전경, 봉명광업소, 장지광업소, 태맥광업소, 은성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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